서울책보고, 열람공간 2025년 3월 30일까지만 운영된다고 합니다.

서울 송파구 오금로 1, 잠실나루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‘서울책보고’는 헌책 판매, 독립출판물 및 기증도서 전시, 북콘서트,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공간이었습니다.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정말 특별한 장소였죠.

주말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열람공간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 시간이 참 좋았는데, 아쉽게도 2024년 12월 31일부로 헌책 판매가 중단되었습니다. 또한 열람공간도 2025년 3월 30일까지 운영되며, 이후 새단장을 거쳐 4월에 다시 문을 엽니다. 새롭게 변신한 서울책보고에서는 아마도 새 책만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.

헌책을 고르는 즐거움과 아늑한 독서 공간의 추억이 사라진 것은 아쉽지만, 변화 속에서 또 다른 매력이 생길지도 모릅니다. 남은 시간 동안 서울책보고를 충분히 즐기고, 새롭게 돌아올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.

서울책보고, 열람공간 2025년 3월 30일까지만 운영된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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